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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SNS
아이브 안유진과 케이윌의 훈훈한 선후배 케미…뜻밖의 폭로까지?
가수 케이윌이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새로운 에피소드에서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과 만나며 뜻밖의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이들은 과거 연습생 시절부터의 이야기를 나누며 선후배로서의 우정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출처 : 형수는 케이윌 youtube
케이윌, 초보 유튜버에서 진화 중
케이윌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초보 유튜버로서 제작진의 피드백을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이전 촬영했던 LA 여행기 영상을 제작진과 함께 모니터링하며 부족했던 점을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제작진은 “분명 볼거리가 많은데, 영상에 담기지 않았다”며 냉철한 피드백을 전했고, 케이윌은 꼼꼼히 메모하며 개선점을 배워나갔습니다.
케이윌은 자신의 어설픈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면서도, "진짜 막 찍었구나"라며 진심으로 피드백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다 편집으로 해결할 줄 알았다”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초보 유튜버로서의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출처 : 형수는 케이윌 youtube
아이브 안유진과의 깜짝 만남
이날 케이윌은 같은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아이브가 운영하는 푸드트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멤버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는데, 특히 안유진과의 대화에서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등장했습니다.
안유진은 연습생 시절 케이윌이 했던 말을 언급하며 “데뷔하고 나서 인사나 잘하라고 하셨던 거 기억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폭로에 케이윌은 당황하며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을 텐데”라며 쩔쩔맸습니다.
안유진은 곧이어 여전히 케이윌의 팬임을 밝히며 선배로서의 케이윌을 존경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들은 케이윌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며 선후배로서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 형수는 케이윌 youtube
케이윌, 진심 어린 노력과 따뜻한 매력으로 팬들 사로잡아
이번 에피소드에서 케이윌은 초보 유튜버로서 부족한 점을 배우며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안유진과의 자연스러운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그의 따뜻한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케이윌은 “앞으로도 더 나아진 모습으로 좋은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소속사 후배들과의 훈훈한 관계를 보여주는 브이로그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안유진 (아이브)
안유진은 2003년 9월 1일생으로 현재 20세이며, 대전광역시 출신입니다. 키는 173cm이고 혈액형은 A형입니다.
경력
- 2018년 IZ*ONE으로 데뷔
- 2021년 12월 아이브의 리더로 재데뷔
특징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 MBTI : ESTP 또는 ISTP
- 좌우명 : "내가 짱이다"
안유진은 뛰어난 예능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뿅뿅 지구오락실2' 출연을 통해 예능돌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케이윌
케이윌(본명: 김형수)은 1981년 12월 30일생으로 현재 42세이며, 경기도 여주시 출신입니다. 키는 174cm입니다.
경력
- 2007년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
- 발라드 가수로 활동 중
주요 활동
- 다수의 히트곡 발표 :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 등
-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 '노트르담 드 파리', '그레이트 코멧' 등 출연
케이윌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6년 만에 새 앨범 '올 댓 웨이'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